7월에 인천대공원을 한번 다녀왔지만

계획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 운동이라

포스팅도 중구난방식으로 올렸었다

 

못내 아쉬워 오늘은 제대로 알아보고 떠나기로 하였다

아침 식사 후 출발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대공원 역에 도착하니

9시 10분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인천대공원 후문에서 출발하였다

 

 

 

한달 전에는 안보이던 안내판이 많이 보인다

인천대공원 건강하게 걷자

 

총 2.4km 코스

수명이 1시간 연장 된단다

 

남문 - 조각원 - 호수 - 정문

내 코스도 비슷하다

 

 

 

조금 걸으니 '발바닥 걷기 운동'이 보인다

4.7km 코스다

 

 

 

지난 번에는 안보였던 

개울숲(물놀이) 가는 길이라는

새로운 안내판이 보인다

 

 

 

기둥 사이로 들어가는 체험이다

10세부터 60세까지 그리곤 운동하세요다

지난 달에는 출입을 금지했는데

이제는 출입이 가능하다

 

 

 

마무리 공사[?]를 진행 중이다

[ 모자이크 하긴 했는데 너무 연한가.... ]

 

 

 

편백나무와 피톤치드를 설명하는 팻말을 따라 들어가면

외부에선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자그마한 숲[?]이 보인다

여기서 커피와 피톤치드를 마시며 휴식을 취했다

 

 

 

빠져나오니 구름다리가 보인다

재미삼아 지나가 보았다

 

 

 

좀 더 걸으니 백범김구 선생님과 곽낙원 선생님 동상이 있는 백범광장이 나온다

 

 

 

지난 번에 찍은 사진을 나중에 확인하며

아쉬워 했던 부분이 있었다

 

 

 

 

백범 선생님도 다시 찍었다

 

 

 

사진찍고 돌아서니

고양이님께서 주무신다

방해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사진 찍기 위해 가까이 갔다

 

 

 

다가가니 쳐다보더니 야옹 야옹 거리더니

다시 그루밍 후 잔다

 

 

 

좀 더 다가가니

다시 쳐다보더니 야옹 야옹 거린다

 

그래도 경계의 눈동자가 아니었고

하악질을 안하는 거 보니 사람 손을 많이 탄 고양이님 같았다

 

하지만 졸립다고 귀찮게 하지말고 가라는 명령인거 같아

손인사를 하고 발길을 옮겼다

 

.

 

백범광장 정문으로 나왔다

 

 

 

지난번에도 시간이 안되어 구경 못했는데

이번에는 오픈 시간이 안맞아서 구경을 못했다..

 

공작품 특별전은 볼 수 있으려나....ㅋ

 

 

 

인천대공원에는 평범한 벤치 대신 오두막 정자가 많다

 

 

 

나는 여기서 2차 휴식을 취했다

 

 

 

우측에 연못이 보이고

탁자 쉼터가 마련되어있다

 

 

 

좀 더 걸으니 인천대공원 연못 휴게실이 보인다

 

 

 

인천 수목원으로 가는 길이다

 

 

 

어울큰마당 무대

 

 

 

사계절 탈 수 있는 썰매장

 

 

 

살사리꽃에서 일하는 바쁜 꿀벌

 

 

 

어울 정원

 

 

 

예쁜 장승과 벤치가 있다

그냥 사진만 찍고 휴식은 안했다

 

 

 

어울길 쉼터

 

 

 

수세미가 열러 있다

 

 

 

수세미

예전엔 그릇을 닦을 때 사용했다던데...

 

 

 

그 중 제일 큰 호박

 

 

 

오두막 휴식처

 

 

 

나도 마지막 휴식을 가져 본다

 

 

 

VISION 21 이라는 작품

 

 

 

작품 설명이 없다

잔디 속으로 파묻힌건지

암만 찾아도 안보인다

 

고문 당하는건가

일 보는건가....

 

 

 

밤에 보면 섬뜩할거 같은 심오한 의미가 있을거 같은 조형물

이거 역시 설명이 안보인다

 

 

 

숲길을 걷는다

 

 

 

인천대공원 호수

작가분께서 사진을 만드시고 계신다

너무 숨 죽이고 찍고 계셔서 물어보진 못했지만

랜즈가 항한 곳을 보니 바위 위에 물총새가 등을 보이고 있다

등을 돌릴 때를 기다리시는지 날아가는 거를 기다리시는건지는 알 수 없다

 

 

 

호수만 찍었다 ^^

 

 

 

식물원

출입금지다

 

 

 

장미원

 

 

인천 수목원

안내소에 여쭤보니 구경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단다

시간이 촉박해 다음에 보기로 하였다

 

 

 

안내서만 받고 입구로 들어가 사진만 찍고 나왔다

 

 

 

수석인 연합회 회원 분들이 조성하신 수석공원이다

 

 

 

셀 수 없이 많다

그중 제일 맘에 드는 수석을 올려본다

 

 

 

총 몇개가 전시되어있는걸까...

 

 

 

인천대공원 정문이 보인다

전철을 타기 위해 후문으로 다시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에 보인 꽃전시관 앞 정원

꽃전시관도 문이 닫혀 있다

 

 

 

향기 정원

 

 

 

드라마에서 본거 같은 정원

 

 

 

고용평등동산

 

 

 

호수

 

 

 

청둥오리

 

 

 

어디 유치원인지 가방이 예쁘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집에 왔다

 

 

총 3시간 12분동안 7.83Km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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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7.08.30 22:55 신고

    이른 시간에 가셔서 그런지 굉장히 한산하네요.
    벌써 코스모스라니..
    하긴 어제부터는 밤낮 기온이 뚝 떨어져서 춥다소리가 절로 나와요. >_<

    • Favicon of http://siastory.co.kr BlogIcon 시아 施兒 2017.09.01 01:51 신고

      네.. 그래도 더웠던 7월에 갔었을 때 보단 많이들 오셨더라고요 ^^

      저는 요즘 선조들의 지해에 감탄을 합니다 어떻게 입추가 되자마자 날씨가 이러는지. 저도 이불을 덮고 잔다니깐요 ㅎ

  2.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7.09.02 20:35 신고

    많이 걸었네요. 덕분에 전 눈 호강 하게 되었네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 ^^

  3. 정철우 2017.09.09 08:26 신고

    코스모스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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