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21

 

친구와 오랜만에 걷기여행을 나선다

목적지는 종묘 였지만 이런저런 일이 생겨 하는 수없이 대학로로 유턴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활보하다

친구가 추천해준 회기파전을 먹으려 회기역으로 출발~~

 

처음엔 멋도 모르고 막창전골 + 파전 + 옥수수를 주는 세트메뉴를 주문했다

"파전에는 동동주가 빠지면 안되지" 하며 항아리 동동주도 시킨다

동동주엔 살 얼음이 동동 ~

 

수다를 떨다보니 주문한 메뉴가 나왔고

저는 파전 크기의 보고 놀라며 "이걸 어떻게 다먹어" 하며 걱정을 하였지만

술기운 덕분[?]인지 어느 새 주문한 음식을 다 먹었다

 

계산을 하기위해 카운터로 나서니 주인 아주머니께서도

" 많이 먹었어"  하신다 ^^ 

 

터질거 같은 배를 움겨잡고도  

무슨 생각인지 친구는 입가심을 한다며

편의점을 찾는다.

 

 천원짜리 카라멜 마끼아또를 주문을 하며

너도 마시라 한다

 

배가 터질거 같아 사양를 하고

역으로 향하며 맛있게 마시는 친구 모습을 보고

결국 역 안에 있는 커피숍에서 1200원짜리 코코아를 시켜

서로 졸린 눈을 부릅뜨고 커피를 마시며 무사히 집에 도착하였다^^  

 

PS.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 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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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휘경1동 | 이모네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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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nterstar.tistory.com BlogIcon 겨울뵤올 2013.01.30 23:47 신고

    저 파전.. 껍데기 바삭하게 익음 계속해서 벗겨먹는 그 파전인가요??
    첨엔 맛있지만, 먹다보면 느끼한데..ㅋ
    그래두 파전.. 먹구파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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